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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우리 윤동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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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윤동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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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창시절부터 윤동주시인의 시{ 서시}를 주로 마음에 새기며 그를 그리워했습니다. 늘 우리의 마음 한가운데 있는 {잊지 못할 윤동주시인} 의 45편 습작시를 풍경사진과 함께 실었습니다. 그는 그토록 바라던 해방을 보지 못하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었 그는 늘 마음을 돌아보고 성찰한 성찰의 시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맑고 고운 시가 우리에게 큰 영혼의 울림을 줄 것입니다. 독자님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윤동주시인의 시는 초본이기에 맞춤법 띄어쓰기는 현대 문법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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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우리 윤동주시인
윤동주시인
이미선 엮음
1. 서시. 시마다 풍광사진 엮음
2. 눈
3. 悲 哀
4. 자화상
5. 쉽게 씌어진 시
6. 참회록
7. 별 헤는 밤
8. 길
9. 또 다른 고향
10. 간
11. 십자가
12. 편지
13. 새로운 길
14. 바람이 불어
15. 팔복
16. 빨래
17. 병원
18. 오줌싸개 지도
19. 못자는 밤
20. 아우의 인상화
21.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22. 한난계 윤동주
23. 눈오는 지도
24. 돌아와 보는 밤
25. 새로운 길
26. 간판 없는 거리
27. 태초의 아침
28. 또 태초의 아침
29. 새벽이 올 때까지
30. 무서운 시간
31. 바람이 불어
32. 슬픈 족속
33. 눈 감고 간다
34. 흰그림자
35. 사랑스런 추억
36. 봄
37. 산골물
38. 慰勞
39. 달같이
40. 고추밭
41. 薔薇 病들어
42. 코쓰모쓰
43. 異蹟
44. 바다
45. 어머니
저는 학창시절부터 윤동주시인의 시{ 서시}를 주로 마음에 새기며 그를 그리워했습니다.
늘 우리의 마음 한가운데 있는 {잊지 못할 윤동주시인} 의 45편 습작시를 풍경사진과 함께 실었습니다.
그는 그토록 바라던 해방을 보지 못하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었
그는 늘 마음을 돌아보고 성찰한 성찰의 시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맑고 고운 시가 우리에게 큰 영혼의 울림을 줄 것입니다.
독자님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윤동주시인의 시는 초본이기에 맞춤법 띄어쓰기는 현대 문법과는 다릅니다.
-저자 윤동주시인
시인. 북간도 출생. 일본 도시샤 대학 영문과에 재학 중 사상범으로 체포. 이듬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했다.
1941년 연희전문을 졸업하고 19편의 시를 묶은 자선 시집(自選詩集)을 발간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자필로 3부를 남긴 것이 사후에 햇빛을 보게 되어 1948년에 유고 30편이 실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로 간행되었다.
주로 1938~1941년에 쓰인 그의 시에는 불안과 고독과 절망을 극복하고 희망과 용기로 현실을 돌파하려는 강인한 정신이 표출되어 있다. 작품으로 ‘자화상’(1939), ‘또 다른 고향’(194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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