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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혀두면 지혜로운 고사성어

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한자에 관심을 갖고 한자 공부를 즐겨했습니다. 그때 국어선생님이 충실하고 혹독하게 한자를 가르쳐 주신 덕분에 한자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른이 된 이후에도 아직도 한자가 좋습니다. 고사성어는 혼돈한 사회에 우리 삶의 정신적 지주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고사성어가 좋아서 즐겁게 하나씩 내던 고사성어집이 벌써 세 번 째입니다. 이번에 내는 고사성어에서도 큰 도움을 얻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한자에 관심을 갖고 한자 공부를 즐겨했습니다.
그때 국어선생님이 충실하고 혹독하게 한자를 가르쳐 주신 덕분에 한자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른이 된 이후에도 아직도 한자가 좋습니다.
고사성어는 혼돈한 사회에 우리 삶의 정신적 지주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고사성어가 좋아서 즐겁게 하나씩 내던 고사성어집이 벌써 세 번 째입니다.
이번에 내는 고사성어에서도 큰 도움을 얻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미선 수필가}

△ 강릉 출생
△ 숙명여대 교육학과 졸업
△《예술세계》 수필부문 등단(1998)
△《글의세계》 수필 심사위원(신인문학상). 《문학의 봄》 편집위원
△ 추보문학상 수필 심사위원, 한국예술문화봉사단 부회장
△ 한국문인협회회원. 숙대 세계여성문학관 여성문인. 한국여성문학인회회원.숙대문학인회회원. 수원문인협회회원
△ 모윤숙문학상 수필대상. 노천명문학상 본상 수상
△ 수필집 『추억의 소리 그리운 소리』 『행복 소나타』 『미돌이 이야기』 『가상유언장』 『고양이 목숨은 9개나 있다』 『무당벌레 발자국』『나무늘보의 미학』 『고개 숙인 남편들』 전자책 52권 발간
△ 홈페이지-다음카페 {이미선과 함께하는 수필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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