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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한용운 시인

이번에 한용운의 시를 모아보면서 참 충격이었습니다. 그의 사랑의 시가 애절하고 아름답 게 다가왔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우던 <알 수없어요> <님의 침묵> 외에도 수많은 애절한 사랑의 시를 탐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한용운의 시를 모아보면서 참 충격이었습니다.
그의 사랑의 시가 애절하고 아름답 게 다가왔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우던 <알 수없어요> <님의 침묵> 외에도 수많은 애절한 사랑의 시를 탐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용운(1879~1944)
본관 청주(淸州)이며 충남 홍성 출생이고 호는 만해이다.
한국 근대시의 불후의 업적〈님의 침묵〉을 펴냈고 한국 근대 불교계에서 혁신적인 사상과 활동을 펼쳤다, 3·1독립선언에 민족대표로 참가했고 독립운동에 앞장섰다 .1918년 불교잡지 <유심>을 창간했고 불교 혁신 운동을 벌였고, 시, 시조, 소설을 발표했다. 1919년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참여했다. 조선총독부와 마주보기 싫다고 하여 북향으로 지은 성북동 집에서 66세의 나이로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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