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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가슴에 한줄기 빛을 주는 명언

저는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명언을 봅니다. 그럴 때마다 명언은 제 가슴에 깊이 와서 따뜻하게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명언은 참 신기한 힘이 있답니다. 늘 명언을 가까이 자주 보고 새겨두면 항상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는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명언을 봅니다.
그럴 때마다 명언은 제 가슴에 깊이 와서 따뜻하게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명언은 참 신기한 힘이 있답니다.
늘 명언을 가까이 자주 보고 새겨두면 항상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미선 수필가

△ 강릉 출생
△ 숙명여대 교육학과 졸업
△《예술세계》 수필부문 등단(1998)
△《글의세계》 수필 심사위원(신인문학상). 《문학의 봄》 편집위원
△ 추보문학상 수필 심사위원. 한국예술문화봉사단 부회장
△ 한국문인협회회원. 숙대 세계여성문학관 여성문인. 한국여성문학인회회원.숙대문학인회회원.
△ 모윤숙문학상 수필대상. 노천명문학상 본상 수상
△ 수필집 『추억의 소리 그리운 소리』 『행복 소나타』 『미돌이 이야기』전자책 64권 발간.
△ 홈페이지-다음카페: 이미선과 함께하는 수필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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