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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우리 윤동주시인

저는 학창시절부터 윤동주시인의 시를 마음에 새기며 그를 그리워했습니다. 늘 우리의 마음 한가운데 있는 잊지 못할 윤동주시인의 습작시와 동시를 풍경사진과 함께 실었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해방을 보지 못하고 윤동주는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윤동주는 늘 마음을 돌아보고 성찰한 성찰의 시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맑고 고운 시가 우리에게 큰 영혼의 울림을 줄 것입니다. 독자님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는 학창시절부터 윤동주시인의 시를 마음에 새기며 그를 그리워했습니다.
늘 우리의 마음 한가운데 있는 잊지 못할 윤동주시인의 습작시와 동시를 풍경사진과 함께 실었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해방을 보지 못하고 윤동주는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윤동주는 늘 마음을 돌아보고 성찰한 성찰의 시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맑고 고운 시가 우리에게 큰 영혼의 울림을 줄 것입니다.
독자님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미선 수필가

△ 강릉 출생
△ 숙명여대 교육학과 졸업
△《예술세계》 수필부문 등단(1998)
△《글의세계》 수필 심사위원(신인문학상). 《문학의 봄》 편집위원
△ 추보문학상 수필 심사위원, 한국예술문화봉사단 부회장
△ 한국문인협회회원. 숙대 세계여성문학관 여성문인. 한국여성문학인회회원.숙대문학인회회원.
△ 모윤숙문학상 수필대상. 노천명문학상 본상 수상
△ 수필집 『추억의 소리 그리운 소리』 『행복 소나타』 『미돌이 이야기』 『가상유언장』 『고양이 목숨은 9개나 있다』 『무당벌레 발자국』『나무늘보의 미학』 『고개 숙인 남편들』 외 다수
△홈페이지-다음카페:이미선과 함께하는 수필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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