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엮음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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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순수한 학창시절이 늘 그리워집니다. 특히 저는 중학교시절이 참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때 선생님들이 눈에 선연합니다.
중학교 1학년 때 국어선생님이 한자를 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한자와 고사성어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중년에 이른 지금도 한자를 익히는 것이 좋아서 유익한 고사성어를 선별해서 풍경사진과 엮었습니다..
방황하는 현대인의 삶에 고사성어는 참된 가르침을 줍니다.
독자님들이 고사성어에서 삶의 지혜를 얻길 소망합니다.
늘 고사성어를 가까이 하시면서 맑고 시원한 영혼의 우물을 길어 올리시기 바랍니다.